Considerations To Know About 먹튀검증

장성우: 승부조작 브로커가 접대한 고급 음식을 먹어버리고 승부조작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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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자신에게 전폭적인 신임을 보낸 더불어민주당 덕택에 연고도 없는 지역인 광명시 을에서 재선까지 하는 데 성공했지만 안철수 지지 선언을 하며 슬슬 손절각을 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자기 고향에 보수정당 후보로 나서게 되면서 그토록 자신을 지지해 준 지역구 주민들에게 통수를 제대로 때리고 말았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이나 돈을 무단으로 취득하고 접속 종료하거나 쉽게 따라올 수 없게끔 줄행랑을 치는 사악한 행위를 먹튀라고 부른다. 이 행위를 하는 사람을 먹자, 닌자라고 부른다. 둘 다 바람의 나라가 유행하던 인터넷 초창기에 쓰이던 말이며 당시엔 다른 플레이어가 잡고 있는 몬스터를 막타를 때려서 경험치를 얻는 '치자'라는 말과 같이 쓰였다. 요즘은 두 단어 다 없어지고 '스틸'이란 말로 대체되었다. 다만 국제 정치와 국제 외교는 강자가 법이기 때문에 먹튀도 많이 일어난다.

속어이자 약자의 일종으로, 먹고 튀다의 줄임말이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거나 이익만 챙겨서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

상하이자동차: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이후 쌍용이 보유하고 있던 각종 기술들을 빼돌린 뒤 법정관리를 신청해 경영권을 포기해버리는 촌극을 벌였다. 상하이 자동차가 주장하기로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하고 오히려 손해를 보았고 쌍용자동차 기술진들을 동원하여 전륜구동 준중형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하지만, 이 플랫폼을 적용한 자동차를 로위 브랜드로 출시했으니 먹튀로 보는 게 합당하다.

미완성 개발 단계의 게임을 돈을 내고 미리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만 받고 개발을 중단하거나 혹은 더디게 하는 경우가 있다.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게임사 하나를 망하게 만든 다른 게임 제작사의 먹튀.

유승준: 병역비리 연예인의 대명사. 입영이 예정되어 있던 시기임에도 불구 해외 공연을 빌미로 출국, 도중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다.

호날두를 보기 위해 수십만원을 쓴 사람들은 그야말로 먹튀를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

피시방 업주가 먹튀하는 경우도 있다. 요금을 싸게 받는다며 충전하도록 유도하고, 어느 날 갑자기 폐업하거나 폐업은 check here 안 하지만 피시방 이름과 업주가 바뀌고, 이전 회원 정보는 사라져 있다. 관련 글, 기사

중국이 투자금을 먹튀한 순간 타국은 막대한 빚을 지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역시 코네처럼 유지보수 인력까지 완벽하게 철수시킨 것으로 보이며, 재진출 이후 설치 현장들은 사실상 버려진 신세가 되었다.

반면, 비슷한 시기 경영위기가 왔던 한진해운은 자금을 지원받지 못해 파산했고 대우조선 대신 한진해운을 살렸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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